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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스포츠 여신의 할로윈 화보 눈길 "천사 바니걸 좀비 마녀 캣우먼 다 되네"


입력 2018.04.24 00:01 수정 2018.04.24 11:05        박창진 기자
ⓒ간지 제공

치어리더 박기량의 할로윈 화보가 새삼 화제다.

박기량은 과거 패션매거진 간지 10월호 표지모델로 발탁돼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화보에서 박기량은 '할로윈' 파티에 초대된 여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순백의 미니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부터 큐트하고 섹시한 바니걸, 빈티지하면서도 시크한 좀비, 동화속 마녀, 도발적인 캣우먼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그동안 보여왔던 스포티하고 발랄한 이미지를 탈피, 좀비, 마녀 등 새로운 변신을 통해 또 다른 박기량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기량은 2015년 10월 13일 자신에 대한 막말을 내뱉은 A선수와 루머를 유포한 A선수의 전 여자친구인 B씨를 고소한 바 있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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