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 촬영 중 특별한 훈련 "허벅지로..."


입력 2018.05.08 00:34 수정 2018.05.08 08:38        박창진 기자
ⓒ이유영 사회관계망서비스

'미치겠다 너땜에'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인 가운데 '미치겠다 너땜에'에 출연중인 이유영의 과거 방송 모습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유영은 과거 영화 '간신' 제작발표회에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당시 이유영은 "명기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았다"라며 "특별한 훈련이 많았다. 얼음이 녹으면 그 물을 배 위에 떨어뜨려 단전을 강화하는 훈련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유영은 "얼음뿐만 아니라 수박이나 홍시, 호박 등 과일과 채소를 이용해서도 훈련했다. 저도 많이 놀랐고, 관객분들도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하자, 주지훈은 "어떤 식의 훈련인지 말씀을 안 해주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유영은 "예를 들면 수박이나 호박은 허벅지로 터뜨린다던지 하는 훈련들을 했다"고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서정권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