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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식 주시은, 바통 터치? ‘아무것도’ 안 해도 이슈되는 이유


입력 2018.11.07 09:47 수정 2018.11.07 09:48        문지훈 기자
ⓒ사진=주시은, 신우식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에 이어 스타일리스트 신우식이 아침 이슈를 책임지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실시간 키워드에 주시은 아나운서와 신우식이 차례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신우식은 매주 수요일 아침마다 이슈를 끈다.

이유는 그들이 출연하는 라디오 때문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신우식은 MBC라디오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에 출연하고 있다.

이들이 한 차례 화제를 모으는 계기가 있었던 후에는 꾸준히 실시간을 차지하고 있다. 화려한 말재주에 대중의 궁금증이 더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문지훈 기자 (mtrelsw@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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