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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 '겨울 노래 구출 작전' 시동…레전드 섭외 위해 발로 뛴다


입력 2020.12.12 17:30 수정 2020.12.12 15:4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MBC ‘놀면 뭐하니?’의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할 ‘노래 구출 작전’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12일 방송하는 ‘놀면 뭐하니?'에서는 2020년 겨울의 잊지 못할 추억과 위로를 전해줄 유재석의 ‘겨울 노래 구출 작전’의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에는 다른 프로젝트와 다르게 유재석이 직접 제작진에게 제안하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겨울 노래 플레이 리스트’를 선곡하는가 하면 발로 뛴 섭외까지 열정을 쏟고 있다.


여기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로 일상을 빼앗긴 시청자에게 2020년 마지막 추억을 안겨드리고 싶은 그의 진심이 담겨 있다. 유재석과 데프콘, 김종민은 레전드 라인업 섭외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후문이다. 오후 6시 3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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