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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의총에 참석하던 중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배진교 의원으로부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문을 받고 있다.
<포토>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논의, 민주당 온텍트 정책의원총회 개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온택트 정책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포토> 정의당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요 쟁점 입장 발표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등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농성장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인숙 부대표, 강은미 원내대표, 정의당 노동본부장인 김응호 부대표, 황순식 경기도당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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