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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포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운명은?'
‘운명’ 기로 선 이재용, 질문공세에도 ‘묵묵부답’ 법정 입장
법원 안팎 찬반 진영 간 거센 신경전…삼성 ‘초긴장’‘준법감시위 활동·대국민 사과’ 양형 반영 여부 핵심
[특징주] 삼성그룹株, 이재용 공판 앞두고 일제히 약세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결과 앞둬…삼성전자 2%, SDI 3% 등↓
[D·현장] 이재용 최종 선고 앞두고 법원 분위기 ‘긴장 속 분주’
3일 전부터 방청권 대기줄 형성…4년여 재판 마무리대국민 사과·준법감시위 활동 양형 반영 여부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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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기각이냐 인용이냐…헌재 어떤 결정 내리든 극심한 국론 분열 불가피 [정국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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