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오늘(12일)부터 실내서 마스크 안 쓰면 10만원…유흥시설 영업 중단, AZ백신 접종 재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강력 시행…실외서도 2m 거리두기 안되면 마스크 상시 착용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밤10시' 계속…상황 악화 시 9시로 제한30세 미만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재개 보류
[4/9일(금) 코로나19 종합] 신규확진자 671명…12일부터 모든 실내서 마스크 상시착용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내달 2일까지 연장…수도권 유흥주점 집합금지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실시…사람 많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필수, 위반시 과태료정세균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무관용 대응…의심증상시 검사 의무화 할 것"
<포토> '마스크 착용 꼭!'
美 트럼프의 관세유예, 90일의 기회로 삼아야 [기자수첩-정책경제]
“역대 정부 건보재정 무임승차에 연간 6조원대 구멍…새 정부서 개선 필요”
독주 먹여 비서 성폭행·불법촬영한 40대 사업가…항소심도 징역 6년
“정치? 그런 거 하지마...호랑나비 해” 현영, 김흥국에 일침
"군색한 변명" VS “성인인데 뭘”…박성훈 이어 남윤수 또 19금 게시물
[영상] ‘빵’ 경적 울리더니 톨게이트 추월…한문철도 “어이없네”
실시간 랭킹 더보기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후퇴’ 논란에 트럼프 “전자제품, 면제 아니다”
미국 정부가 13일(현지시간) 상호관세 부과에서 제외된 반도체 등 전자제품에도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관세정책에 후퇴가 없다고 밝혔다.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현지시간) 자신이 소유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지난 금요일(4월11일)에 발표한 것은 관세 예외(exception)가 아니다”며 “이들 제품은 기존 20% 펜타닐(마약성 진통제·일명 좀비마약) 관세를 적용받고 있으며 단지 다른 관세 범주(bucket)로 옮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가오는 국가안보 관세 조…
[트럼프 스트레스] USTR 대표 "미·중 정상간 대화, 계획 없어"
[트럼프 스트레스] 미국인 4분의 3 "트럼프 관세로 물가 오를 것"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언더독의 기적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피치, 18년 만에 中 국가신용등급 강등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대선 승리를 위한 ‘국민의힘 경선’을 위해
尹이든 李든 재판 원칙은 동일해야 [기자수첩-사회]
한화, 타이밍을 놓친 소통의 아쉬움 [기자수첩-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