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지하철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입력 2021.04.12 14:53 수정 2021.04.12 14:54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포토> 백화점 입구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백화점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패스트푸드점 앞에 부착된 마스크 착용 안내문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패스트푸드점 입구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코로나19 4차 대유행 우려...현실화되나'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포토> '마스크 착용 꼭!'

코로나19 확진자가 엿새만에 600명 아래로 내려오긴 했지만 다음주 1,000명을 넘기는 4차 대유행 경고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후 서울 시내의 지하철 내부에 실내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코로나19 신규확진 이틀째 600명대 후반…4차 유행

10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77명

홍금표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사기 탄핵' 외치는 윤석열 지지자들, 빗속의 헌재 선고 불복 집회

'사기 탄핵' 외치며 광화문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사기 탄핵 무효!' 빗속에 모인 윤석열 지지자들

'사기 탄' 헌재 선고 불복하며 빗속에 모인 지지자들

윤상현, 전광훈 집회 참석 "희생된 윤석열 대통령...계속 싸울 것"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