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민의힘 유력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오세훈 서울시장-최재형 전 감사원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예방
서울시청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국민의힘 유력 대권 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가운데)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을 찾아 오세훈 서울시장을 예방하기 위해 시장실로 이동하고 있다.
최재형, '대권 명당' 대하빌딩에 대선캠프 차렸다
1985년 준공 이래 대통령 셋 낸 자리김대중·이명박·박근혜가 캠프 차려"국회와 가깝고 언론 소통에 용이"
[정당인 최재형 ③] '스포트라이트' 속 정치 입문 최재형, 넘어야 할 과제는
화려한 조명 속 입당 최재형부족한 조직세·인지도 약점조기 입당으로 반전 모멘텀"이제 정치력으로 극복해야"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또 "개헌 중요하지만 지금은 내란 종식이 먼저"
상습 마약 투여 30대, 징역형 집행유예…法 "반성문 제출 고려"
논란만 일으킨 전현무 첫 라방...보아 “박나래보다 오빠가 아까워”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