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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택배노동자와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택배노동자 간담회 발언하는 송영길 대표
물 마시는 송영길 대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1차 메타버스 최고위원회의를 시작하기 전 물을 마시고 있다.
송영길 "대선 경선후보들 네거티브 중단, 환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국회에서 열린 '메타버스(가상세계)' 최고위원회의에 참석,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정당 사상 지도부 회의에 '메타버스'가 도입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 대표는 "대선후보 경선에서 후보들이 네거티브를 중단하겠다는 뜻을 모아가고 있어 환영한다"고 밝히며 "선을 넘는 네거티브 선거 운동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는 능력있는 집권여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오늘 저녁에 이낙연 후보와 만찬을 하면서 이런 취지를 공유하고, 각 주요 후보들과도 만남을 통해 당의 방침이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영길 대표, 제1차 메타버스 최고위 주재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메타버스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상임고문단 회의 참석한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임고문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김원기·문희상·오충일·임채정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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