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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국민 시그널 공개면접에서 면접관으로 참석한 김준일 대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박선영 동국대 교수(오른쪽부터)가 대화를 하고 있다.
진중권, 이재명 '일산대교 무료화' 비판…"생색은 자기가, 비용은 국민이"
"후견주의도 정도껏…지사직 사퇴 못하는 이유"
진중권, 국민의힘 대선후보 '국민면접' 면접관 위촉
진중권·박선영·김준일 3인 체제후보당 22분…심도 있는 문답 기대9~10일 이틀에 걸쳐 6명씩 진행
[9/7(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진중권·금태섭·권경애 '선후포럼' 발족…"대선후보 공약 분석할 것"
▲ 여야 문제점 지적하며 "외면할 수 없다"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와 금태섭 전 의원, 권경애 변호사가 뭉쳐 대선후보들의 공약을 분석하고 대안 제시를 하겠다고 나섰다.세 사람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이후를 생각하는 모임 '선후 포럼(SF포럼'을 만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저희가 만나본 많은 분들이 같은 걱정을 하면서 한숨을 쉰다.여권은 또다시 '이번 대선은 한일전이다!'라는 구태의연한 구호를 들고 편 가르기에 나선다. 반대로 야권을 바라보면 '과거 정권 때로 돌아가기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는 말인가?'라는 탄식이…
진중권·금태섭·권경애 '선후포럼' 발족…"대선후보 공약 분석할 것"
여야 문제점 지적하며 "외면할 수 없다""이번 대선의 키워드는 변화가 돼야""확인된 후보들에 대한 평가 밝힐 것"
진중권 "與, 대중의 금단현상에 '언론개혁뽕' 마련"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언론중재법 강행' 움직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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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 6월 3일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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