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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5억 횡령·배임 혐의를 받고 있는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2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구속 후 체중 10kg 줄어"…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보석신청
20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 구속기소…검찰 "재벌일가 예외처럼 비춰질 수 있어"
'SK 배임혐의' 조대식·최신원 재판과 병합…8월 12일 첫 공판
조대식 측 "유상증자가 배임이라니…받아들일 수 없다" 혐의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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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검찰 수사의 적절성 문제 삼을 순 없지만 피고 방어권 지장은 묵인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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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공소장 변경', 이재명 2심 패착 지목…상고심 반전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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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만난 男 간병만 10년, 사별하자 전처 자식들이 쫓아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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