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대표 시즈닝과 편의점 푸드별 최적의 맛 조합 찾아내
세븐일레븐은 견과류 전문기업 ‘길림양행’과 손잡고 바프(HBAF) 시즈닝을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6월 ‘길림양행’과 차별화 상품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사 간의 상품개발 기술 공유를 통해 지속적으로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허니버터 아몬드’와 콜라보한 ‘바프허니버터팝콘’이 베스트 상품들을 제치고 스낵과자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번 간편식 시리즈는 바프 기획개발팀과 4개월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됐다.
바프 아몬드 상품에 사용되는 대표 시즈닝들과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등 카테고리 별로 어울리는 최적의 조합을 찾아내기 위해 수차례 테스트를 거쳤다.
세븐일레븐이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인 상품은 ‘바프 콘치즈김밥’, ‘바프 마늘빵맛샌드’ ‘바프 허니버터버거’, ‘바프 허니버터크림빵’, ‘바프꿀물’ 등 총 5종이다.
‘바프 콘치즈김밥’은 매콤한 떡볶이 소스로 양념한 밥에 옥수수,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토핑하고 바프 군옥수수맛 시즈닝을 뿌려 완성했다.
‘바프 마늘빵맛샌드’는 샌드위치 빵에 에그샐러드와 햄치즈를 넣고 진한 갈릭소스를 듬뿍 발랐다. ‘바프 허니버터버거’는 허니버터 시즈닝과 사과잼을 넣어 만든 에그샐러드에 치킨패티 등을 담았다.
아몬드 슬라이스를 토핑한 부드러운 빵 사이에 달콤한 허니버터크림을 듬뿍 발라 완성한 ‘바프 허니버터크림빵’과 겨울철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바프꿀물’ 상품도 출시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바프 간편식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SNS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12월 8일까지 세븐일레븐 공식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에 함께 먹고 싶은 친구를 소환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바프 선물세트(10명), 바프 푸드 3종(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교환권(각 50명), 바프 허니버터팝콘 교환권(100명)을 증정한다.
김고은 세븐일레븐 푸드팀MD는 “바프 아몬드 시리즈는 허니버터 맛부터 여러 가지 맛이 MZ세대들과 외국인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며 “이에 바프와 콜라보해 편의점 간편식 상품들을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통해 차별화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