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630명…이틀째 7000명대 기록

입력 2022.01.23 10:38 수정 2022.01.23 10:38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코로나 선별 진료소 ⓒ연합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63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는 431명 발생했다.

#코로나19 확진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효정 기자 (lhj5432@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유족 선택에 따라 코로나 사망자 장례 후 화장 가능해진다

정부, 유행 초기에 설정된 지침…축적된 근거 토대로 개정
'코로나19 시신에 대한 장사방법 및 절차 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1100여개 장례식장에 개정안·지침 전달…유족 추모 기회 보장

[1/21(금)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6769명…위중증 431명 기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0명대 후반을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9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1만9269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482명, 해외유입이 287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349명, 서울 1485명, 인천 438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4272명(65.9%)이 나왔다.비수도권에서는 대구 386명, 광주 237명, 경북 225명, 부산 207명, 전남 198명…

[1/20(목)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 6,603명…21일 7,000명대 예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603명 늘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0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71만 2,503명이라고 밝혔다.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5차 대유행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는 21일 7000명대에 이를 전망이다.신규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357명, 해외유입이 246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2,364명, 서울 1,292명, 인천 407명 등으로 수도권에서 총 4,063명(63.9%)이 나왔다…

이효정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