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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포토] 베이징 하늘을 나는 16세 스노보더 이채운


입력 2022.02.09 17:08 수정 2022.02.09 17:08        스포츠팀

ⓒ AP=뉴시스

‘중학생 스노보더’ 이채운(16·봉담중)이 9일 중국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 AP=뉴시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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