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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40분 기해 발효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20일 오후 2시40분을 기해 울릉도와 독도에 대설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경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20cm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효된다.
또 경북 안동·영주·의성·봉화군평지·청송·영양군평지·경북 북동산지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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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건설 현장 사무실서 화재…2억300만원 재산피해
세종시 건설현장 한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24분쯤 세종시 전동면 건설현장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분만에 진화됐다.가설건축물(사무실) 1통과 집기류 등이 모두 타 2억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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