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사망자 가운데 10명 군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침공 이후 지금까지 137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사망하고 31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언론 키예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공격을 개시한 첫날 사상자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사망자 137명 가운데 10명은 우크라이나 군인으로 파악됐다.
블링컨 "러시아, 우크라 수도 포위하고 위협할 것"
"러시아, 우크라이나 인권 유린 계획 세웠을 것"
러시아, 우크라 전방위 '공습'…양측 100여명 사망
"우크라 점령 없다"던 푸틴러시아군 잇따라 국경 넘어美·나토, 우크라에 군 투입 'NO'
트럼프가 또…"러시아 우크라 침공, 부정선거 때문"
"트럼프 행정부에선 일어나지 않았을 일"
푸틴과 통화한 마크롱 "군사작전 즉각 중단하라"
러시아 "진지하고 솔직한 의견 교환"
푸틴 "우크라 돈바스서 특별 군사작전 수행"
우크라 점령엔 선 그어
[오늘 날씨] '꽃샘추위' 풀리고 큰 일교차 주의...봄맞이 대청소 '꿀팁'
'헌재 19년 연구관'이 '尹 탄핵 기각' 확신하는 배경은 [정국 기상대]
한국 또 저격한 일론 머스크 "이런 추세 바뀌지 않으면…"
"진짜 침대 밑에 괴물 있는데…" 모르는 남자 숨어있었다
[데일리 헬스] '피겨 왕자' 차준환, 금메달 식단 공개...부작용은?
김수현 기자회견 본 누리꾼 "왜 신뢰가 떨어지냐면...모순적"
실시간 랭킹 더보기
세계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보수, 이재명을 법으로 아웃시키는 꿈 깨라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인생을 바꾸는 다정함의 힘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美, 對中 견제조직 ‘막가파’식 해체가 무서운 이유
‘선수는 무슨 죄?’ 한국 럭비는 왜 그들만의 리그를 치르고 있나 [기자수첩-스포츠]
도둑맞은 광화문 [기자수첩-정치]
한·중 ‘해빙무드’ 속 잊지 말아야 할 것 [기자수첩-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