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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LG전자, 러시아행 선적 중단에 '강보합세'


입력 2022.03.21 09:06 수정 2022.03.21 09:06        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전거래일 대비 0.40%↑

ⓒ데일리안

LG전자가 러시아행 모든 물품의 선적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보합세다.


21일 LG전자는 유가증권시장에서 9시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40%(500원)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주말 자사의 글로벌 뉴스룸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모든 선적을 중단한 상태이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러시아 선적 중단은 글로벌 해상 물류 차질의 영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는 모스크바 외곽 루자 지역의 공장에서 가전과 TV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러시아와 인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에 판매된다.


물품 선적 중단에 따라 핵심 부품 재고가 소진되면 러시아 현지 공장의 가동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해 LG전자가 러시아 인근 지역에서 올린 매출은 전년 대비 22% 증가한 2조335억원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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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욱 기자 (deveni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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