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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35만3,98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384명 발생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3,141명(치명률 0.13%)이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6명 줄어 1,104명이다.
끝나도 끝나지 않는 '코로나 후유증'…'롱 코비드'를 아십니까?
코로나19 완치 3개월 이상 지나도 증상 계속되는 '롱 코비드' 사례 속속 등장완치자 "하루종일 근육통·피로감…가만 있어도 몸 떨리지만 진단·치료방법 없어"전문가 "바이러스 침투시 심장이나 폐 등 신체 곳곳에 영향…여러가지 후유증 발생 가능""확진자 증가에 따라 데이터 쌓였을 것…정부 공개해야 환자에게 도움되는 연구 이뤄질 것"
오세훈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약 배송체계 정비필요…관련 예산 적극 지원"
"기존 재택치료 전담팀 통한 약 배송…폭증 수요 감당하기 어려워""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 활용해 약 배송 지연되는 상황 개선해 달라"원스톱 대응 가능한 통합콜센터 구축 검토 요구… 통합콜센터, 강북구 등 8개 자치구 운영中'의원급 재택치료 서울형 모델' 동네 병·의원 많이 참여토록 협조 부탁
[3/21(월) 코로나19 종합] 신규 확진자 20만9,169명…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감소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1일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20만9,169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958만2,815명이다.이로써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11일(28만2,976명) 이후 열흘 만에 20만 명대로 떨어졌다.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20만9,131명, 해외유입이 38명이다.지역별로 보면 경기 5만6,909명, 서울 4만1,078명, 인천 1만2,086명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11만73명이 나왔다.비수도권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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