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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법무부 산하 인사정보관리단 단장에 박행열 인사혁신처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 리더십개발부장이 임명됐다.
'한동훈 인사정보관리단’ 7일 출범…'김창룡 경찰청장 후임' 첫 검증할 듯
'공직인사 검증' 관리단, 단장 非검찰 출신 전망·총 20명 규모…이동균, 인사정보1담당관 거론대법관 후보자까지 인사검증, 한동훈 권한 비대화 우려…법무부, 관리단 독립성 보장 부심"장관이 관리단 중간보고 안 받기로…감사원 별관에 사무실 별도 마련, '차이니스 월'도 친다"관리단 첫 검증 대상, 김창룡 경찰청장 후임 관측…법무부·검찰이 경찰 검증, 두 기관 또 대립 가능성
'양날의 칼'…인사정보관리단 설치로 권력 비대화? 검증 실패도 '한동훈 책임'
31일 국무회의서 인사정보관리단 설치 논의…국무회의 통과 후 6월 7일 공식 출범 예정법조계 "법무부 비대화? 검수완박으로 검찰 조만간 수사권 상실하는 만큼 틀린 전제""밀실에서 이뤄지던 인사검증, 독립성 갖춘 기관서 이뤄지면 더욱 투명하고 국민들 수긍할 것""한동훈 잘해야 '본전', 검증 실수는 정치권 쟁점으로 이어질 것…여러 부처 크로스 체크해야"
6월 7일 출범 '인사정보관리단' 단장은 누구?…감사원 출신?
31일 국무회의 개정안 상정…검사 최대 4명 기용, 총 인원 20명한동훈 권한 비대화 비판…관리단 독립성 위해 '중간 보고'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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