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고개숙여 사과하는 권성동

입력 2022.07.27 11:07 수정 2022.07.27 11:08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고개숙여사과하는권성동

#윤석열대통령문자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박지원 "윤대통령·권성동, 이준석 대신 강기훈 내세우려는 것"

"이준석 대신 내세워 청년 정치 하겠다는 것…尹~權 간에 구상 나눈 듯"
"尹, 이준석에게 '당대표 돌아올 수 없다' 경고…집권당 권력투쟁 계속"

윤석열 대통령 문자 공개 관련 질문 듣는 권성동 직무대행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회 출근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대통령 문자 내용 공개 입장 밝히는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결국 고개숙인 권성동

국민의힘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7일 국회로 출근해 원내대표실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문자내용 공개와 관련해 입장을 밝힌뒤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