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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두번째)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여일 만에 당권 내려놓은 권성동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발언하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대화하는 권성동-성일종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서 회의시작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초선-재선-3선 중진의원 연거푸 만나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역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당정 정책협의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전환 가능할까? 의원총회 앞 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오후 외부일정을 마치고 서울 여의도 국회 원내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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