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KT는 10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B2B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고, 7월 누계 기준으로는 45% 성장하는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면서 “B2B 매출은 얼마나 수주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데 올해 수주 목표는 3조 이상이며, 2025년은 5조 이상”이라고 밝혔다.
[컨콜] KT “5G 중간요금제 준비중… 조만간 출시”
KT는 10일 진행된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KT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 측면에서 5G 중간요금제를 준비하고 있으며 조만간 출시할 것”이라며 “5G 중간요금제 효과는 아직 출시 전이라 말하기 조심스럽지만 기존 5G 요금제 하향 변경도 있겠고, 아직도 LTE 가입자가 많기 때문에 LTE에서 5G 전환 속도 역시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T, 상반기 매출 12.6조 역대 최대… “디지코 전환 성공”
2분기 매출 6조3122억원… 전년 동기 대비 4.7% ↑경기적 요인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감소DX사업 성장세… 상반기 B2B 수주액 33%, 매출 9.3%↑
속보 KT, 2분기 매출 6조3122억원, 영업익 4592억원
KT는 연결기준 올 2분기 매출이 6조31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4592억원으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634억원을 기록했다.
세라젬, CES 2025 성료…"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세라젬은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 2025에 참가해 국내외 기술·유통 기업들의 협업을 제안받는 등 성공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세라젬은 이번 CES에서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이라는 콘셉트의 전시관을 꾸리고 20여개의 헬스케어 가전을 선보였다.전시 기간동안 국내 대학병원, 가전회사 등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영국, 중국, 호주 등 50여개가 넘는 업체들과 기술 협업, 세일즈 논의를 이루는 등 예비 파트너사들을 대거 발굴했다.척추관리 의료기기와 안마의자를 비롯해 …
케이바이오헬스케어, CES 2025서 '리터러시M' 다국어·OCR 기술 등 주목
코아스, 엠마헬스케어와 ‘CES 2025’서 기술 협약 체결
[속보] 尹 대통령 변호인단, 공수처장 등 내란 혐의로 고발
[단독]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출국금지 연장 검토..."중요 참고인"
박정훈 "'파렴치 잡범' 이재명 역시 국회 차원 청문회해야"
홍준표 "역전된 정당 지지율…우리가 잘했다기보단 민주당 입법 내란 폭주 탓"
尹 체포됐는데…관저의 의문女, 또 개 산책시켰다
"좌이유 이제 속 시원하냐" 난리 난 尹지지자들
실시간 랭킹 더보기
IT/과학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서지용의 금융 톡톡
2025년 새롭게 달라진 금융제도는?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덕분에 치솟는 윤석열 지지율
조남대의 은퇴일기
빛을 쫓는 사냥꾼
'상생형일자리'는 허상…GGM 노조가 증명했다 [박영국의 디스]
'파격 인사' 금감원, 빨라진 대선시계에 우려 커져 [기자수첩-금융증권]
하필 지금 '노태우 위인전'이라니…계엄과 내란이 그립나 [데스크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