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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상반기 순익 4640억…전년比 58.9%↑


입력 2022.08.11 15:42 수정 2022.08.11 15:42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서울 강남구 메리츠화재 본사 전경.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40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1.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도 5조2826억원으로 7.1%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사업비 절감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서울 강남구 메리츠화재 본사 전경.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의 실적이 눈에 띄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화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46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9%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영업이익 역시 6404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61.6% 증가했다. 원수보험료도 5조2826억원으로 7.1% 늘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지속적인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한 사업비 절감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성장했다"고 말했다.

부광우 기자 (boo073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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