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태원 참사, “참혹” 그 자체

입력 2022.10.30 12:27 수정 2022.10.30 12:38 윤솔빈 기자 (solbin@dailian.co.kr)

“한 사람이라도 더…” 절박함으로

ⓒ심폐소생술 중인 경찰과 시민들(독자 제공)

#이태원대참사

#할로윈대참사

#이태원압사

#할로윈압사

#용산대참사

#심폐소생술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솔빈 기자 (solb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이재명 "이태원 참사, 참혹한 일…사고 수습에 초당적 협력할 것"

"사고원인 규명, 재발방지 대책보다
피해가족, 피해자 치유·위로에 집중"

'이태원 압사' 사고 당시 일부 시민 구급차 보며 춤추고 노래…'눈살'

이른바 '이태원 압사' 사고로 심정지 상태에 빠진 환자들을 구조하려 출동한 구급차들을 보며 일부 시민이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장면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려 대규모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1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이날 소방당국에 신고된 구조신고만 80여건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트위터 등 SNS에는 신고를 받고 119구급대원들이 출동한 당시, 현장에 있는 일부 시민이 거리에 울려퍼지는 노래를 들으며 춤을 추…

윤솔빈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기고] 강호진 노무사, 해고와 권고사직의 차이를 아시나요?

[안산선 지하화①] 1조7천억 원 초대형 공공사업, 안산선 지하화 현장을 가다!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가시화

[수도권 유니콘 시리즈] 테스트웍스, 생성형 AI 품질 생태계 구축 박차

안산시, 2025년 물 관리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