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최강한파가 엄습한 23일 오전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13.6도를 기록하고 바람이 세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영하 22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서울 여의도 한강 주변에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북극 한파에 얼어붙은 도시
최강 한파 엄습! 체감온도 영하 22도...
'역대급 강추위, 최강 한파'
북극발 한파가 절정에 이른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에서 시민들이 길을 걷고 있다.
'서울, 낮에도 영하9도' 절정에 이른 한파
북극 한파 절정...'역대급 강추위'
헌재 '尹 탄핵' 선고 전인데…기사회생 이재명, 사실상 '대권 행보'
檢 '공소장 변경', 이재명 2심 패착 지목…상고심 반전 가능할까
“김새론, 가족과 사이 안 좋았다” 주장 뒤엎는 모친과의 카톡
"60대에 만난 男 간병만 10년, 사별하자 전처 자식들이 쫓아오더니…"
결혼식 한 번에 지역 전체가 '들썩들썩'…"대단한 커플 오신다"
[속보] 경북 안동 산불 현장서 뒷불 발생...중앙고속도로 일부 통제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홍준표의 “통일 과연 될까?”…유감(遺憾)이다
함께 읽는 통상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두 달 간의 통상 정책 소고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이재명, 박찬대 등 민주당 의원들은 미친 것일까
앞뒤 안 보고 강화되는 규제에 유통업계는 ‘피멍’ [기자수첩-유통]
오세훈 서울시장, 명태균에 '폭삭 속았수다' [기자수첩-사회]
‘농가상생’ 강조…‘공익’의 상징 백종원의 몰락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