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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전 일정이 끝나고 정회되자 대화를 하고 있다.
국조특위 질의 듣는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7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위 기관보고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유가족 항의 받고 뒤돌아 서는 이상민 장관
27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정회된 후 참관하던 유가족에게 찾아갔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가족들의 항의를 받은 뒤 돌아서고 있다.
증인 선서하는 방문규-이상민-조규홍-윤희근, 이태원 참사 국조특위 기관보고 시작
27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이 기관보고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국조특위 참관 유가족 찾아간 이상민 장관
27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정회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관하던 유가족에게 찾아가 인사하고 있다.
"진심으로 대하시라구요" 유가족 항의 듣는 이상민 장관
27일 국회에서 열린 용산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기관보고 오전 일정을 마치고 정회되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참관하던 유가족에게 찾아가 인사하자 고 이지한 씨 어머니 조미은 씨가 이 장관의 가슴을 치며 "진심으로, 진심으로 이 사건을 대하시라구요"라며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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