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택시기사·동거녀 살해범은 '31세 이기영'


입력 2022.12.29 15:00 수정 2022.12.29 15:00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경기북부경찰청

60대 택시기사와 50대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기영(31)의 신상이 일반에 공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은 29일 오후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한 신상 공개 여부와 범위를 결정했다.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는 국민의 알권리를 존중하고 강력범죄를 예방하는 차원에서 이씨의 실명과 얼굴, 나이 등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지희 기자 (ljh4749@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