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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순호 세정 회장 "내실 경영으로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입력 2023.01.02 11:03 수정 2023.01.02 11:03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새로운 50년 준비하는 원년

ⓒ세정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은 2일 “내실 경영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해 새로운 50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핵심적인 실천 가치로 ‘내실 경영’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강조했다. 그는 “경영과 소비 환경의 변화에 대해 열린 사고 방식으로 빠르게 인지하고 대응 및 발전 방향성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를 위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 ▲온·오프라인 유통 전략 차별화 ▲유연한 생산 체계 구축 ▲새로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 등 4가지 주요 방향성을 제시했다.


그는 무엇보다 최고의 상품이 최고의 영업과 마케팅임을 강조하며 고객 지향적인 사고와 행동으로 세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을 당부했다. 관계사에 대해서는 자생력 강화에 주력해 독자생존력을 좀 더 갖춰 외부 수주 사업을 확대하기를 기대했다.


마지막으로 박 회장은 “2024년은 세정이 설립된 지 반백 년이 되는 해로 한 브랜드로 50년을 장수한 사례는 패션업 뿐만 아니라 국내 타 업종에서도 매우 드문 일”이라며 “올해 세정 가족 모두의 지혜를 한곳에 모아 새로운 50년을 준비해 나아가자”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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