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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대구서 빈집털이 사건 발생…현금 1억 사라졌다


입력 2023.01.24 16:43 수정 2023.01.24 16:46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게티이미지뱅크(위 사진과 사건은 직접적인 연관없음.)


대구에서 억대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5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1억2000여만 원과 명품 시계 등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집주인이 설 연휴 동안 부모님 댁을 방문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용의자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빈집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게티이미지뱅크(위 사진과 사건은 직접적인 연관없음.)


대구에서 억대 절도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 중이다.


24일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 5분께 대구시 동구 신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현금 1억2000여만 원과 명품 시계 등을 도난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집주인이 설 연휴 동안 부모님 댁을 방문하기 위해 집을 비운 사이, 용의자가 현관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빈집에 침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아파트 엘리베이터와 공동 현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쫓고 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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