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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군 "北 쓰레기 풍선 260여개 식별…서울·경기 낙하물 140여개"
하루 새 3차례…군 "北, 오물풍선 또 부양"
전날 오후·이날 오전까지480여개 쓰레기 풍선 띄워이날 오후 4시반 기준낙하물 100여개…더 늘어날 듯
北, 이틀간 쓰레기풍선 480여개 살포…일부 서울 낙하
전날 오후 이어 이날 오전 살포12·13차 살포…별도 사례로 집계"서울 30여개·경기북부 70여개 낙하"
北 25일 만에 오물풍선 살포…'대북전단·오물풍선' 악순환 재개되나
4일 밤부터 100여개 북한發 낙하물 발견오물풍선, 대북전단의 맞대응 성격 짙어추석 앞두고서 불안감 조성 가능성도 有"민간단체 제지할 법적 근거는 없다"
UFS '맞도발' 삼가더니…北, '쓰레기 풍선' 25일만에 띄워
올해 들어 12번째…지난달 이후 25일 만
신원식 "계엄설, 국군 모독"…부승찬 "이상민, 방첩사 방문해 충암고 출신과 식사"
5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신원식 "계엄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한동훈 "이재명, 의회독재·제왕적 대통령 권력 다 휘두르려는 속셈"
"살 빼기 더 쉬워진다"...먹고 붙이는 비만약 등장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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