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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이영자표 보물창고 냉장고 개봉박두…"레시피의 원천"


입력 2024.10.26 21:02 수정 2024.10.26 21:02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영자가 ‘전참시’에서 유도선수 김민종과 합작해 진수성찬을 차린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19회에서는 이영자 레시피의 원천인 ‘유미 하우스’ 내 보물창고가 전격 공개된다.


이영자의 집에 방문한 전현무, 송은이, 이준은 다양한 모종들로 가득 차 있는 텃밭을 비롯, ‘유미 하우스’ 곳곳을 둘러본다. 무엇보다 뼈대만 있었던 공간이 꿈의 야외 주방으로 완벽 변신, 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데.


세 사람은 가마솥은 물론 각종 조리도구와 식자재까지 요리에 최적화된 야외 부엌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더 나아가 전국 팔도 김치, 제철 과일, 할라피뇨 장아찌, 유자 무피클 등 이영자 레시피의 원천인 대형 냉장고의 실체에 큰 충격을 받는다. 보는 이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이영자의 보물 창고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진다.


한바탕 집 구경이 끝난 후, 이영자를 위한 선물 언박싱 시간도 그려진다. 전현무, 송은이는 이영자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선물을 준비했다고. 과연 세 사람이 준비한 선물들의 정체는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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