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원미·소사·오정 등 3개 노인복지관이 ‘2024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모두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62개 노인복지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진행된다.
지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2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시설 및 환경 △재정 및 조직 운영 △프로그램 서비스 △이용자 권리 보장 △시설 운영 전반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결과 부천시 원미·소사·오정노인복지관은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 곳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이는 부천시가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시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노인복지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어르신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화복 부천시 복지국장은 “부천시 노인복지관 3개소가 모두 A등급을 받은 것은 어르신 복지를 위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노력의 결과”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