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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산불 재난복구 성금 3억원 전달


입력 2025.04.02 09:07 수정 2025.04.02 09:07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간식차량 등 현장 지원도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이번 대형산불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성금 외에도 산불진화기간 동안 지친 소방대원과 관계자들을 위해 간식차량 (물, 커피 등)현장 지원에도 힘을 보탰다.


키움증권은 지난 2019년 4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피해복구 성금 3억원 (키움증권 2억원, 키움인베스트먼트 1억원), 2023년 7월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5억원 (키움증권 3억원, 다우기술, 키움투자자산운용, 사람인, 키움캐피탈 각 5000만원씩 총 5억)을 구호활동 및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피해 지역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생활 복귀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성인 기자 (nosai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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