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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아니라며 집 초대? 더 이상" 김수현 반박자료에 누리꾼 의구심


입력 2025.04.02 21:29 수정 2025.04.02 21:37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엘케이비앤파트너스

배우 김수현 측이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내놓은 사진, 영상, 카카오톡 등 자료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일 김수현 측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 고발했다고 알렸다. 이어 가세연이 공개한 김수현 관련 내용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법률대리인 측은 가세연이 지난달 31일 김수현의 기자회견 후 공개했던 '닭볶음탕' 영상에 대해 "2018년 6월 (20일) 촬영된 것이 맞다. 장소는 김수현과 가족이 함께 사는 성수동 아파트다. 김새론이 김수현의 휴가를 맞아 놀러 왔고, 김수현 가족도 있었다. 당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이밖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등 증거에 대해서도 가세연이 공개한 증거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후 찍은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이날 김수현 측 반박 입장문에 누리꾼들은 "어떻게 친하면 남의 집 부엌에서 닭도리탕을 해요. 그럼 음식 해놨는데 엄마는 어디 가시고 소주잔은 왜 (미성년) 새론이 앞에 있고... 남자답게 사과하고 끝내지. 왜 일을 키웁니까. 사람들이 바보입니까", "연인 사이인 적 없다→사귄 건 맞지만 성인일 때 사귀었다→성인 이후 1년 잠깐 사귀었다 →미성년 때 만난 건 맞지만 사귄 건 아니다. 얼마나 세상을 우습게 보고 국민들을 우습게 보면 저런 식으로 대처할까?", "저게 사귄 게 아니면 더 이상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40분에 걸친 눈물의 감정 호소 기자회견을 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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