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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비즈협회, 성신여대와 연구개발‧인재양성 등 산학협력


입력 2025.04.03 08:29 수정 2025.04.03 08:29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산학협력 및 RISE 사업 협약 체결

메인비즈협회와 성신여대 관계자들이 2일 성신여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메인비즈협회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는 지난 2일 성신여자대학교와 성신여대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산학협력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 산업을 이끌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과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제고를 목표로, 양 기관이 유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학협력 및 공유·협업 생태계 조성 ▲특화 분야 산학연 연구개발 공동 기획 및 기술개발 협업 ▲산학협력을 통한 국가 미래산업 선도 및 지역산업 진흥을 위한 공동 노력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전략목표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 ▲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교류 협력 ▲협회와 대학에서 진행하는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협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 우수 인재 유치와 국내 기업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바이오 분야의 동남아시아 지역 이공계 석·박사 졸업자들을 국내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연간 20~30명, 5년 기준 100명 정도의 인재 채용을 목표로 협회 회원사에 연계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글로벌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또, 협회가 중점 추진 중인 'Think Tank 1000 사업'의 시범 적용이 함께 논의됐다.


이는 현직·퇴직 교수 및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의 기술 자문 및 연구개발에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성신여대 교수진과 연구자들이 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김명진 메인비즈협회 회장은 “중소기업이 디지털 경제 시대에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맞춤형 기술 지원이 필요하다”며 “성신여대의 연구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협회 회원사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중소기업 혁신 생태계를 함께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국제화 역량 인증제에서 10년 연속 ‘우수 인증 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 교육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와 함께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교육과 현장의 경계를 허무는 실천적 산학협력의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인비즈협회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제도를 운영하는 기관으로, 현재 2만4290개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을 발굴·확인하고, 5194개의 정회원사와 전국 6개 연합회, 96개 지회를 갖춘 중소기업 경제단체다.

박영국 기자 (24py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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