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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서 200억원대 금융사고…외부인 대출상담사가 실행


입력 2025.04.04 11:57 수정 2025.04.04 11:57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서울 서대문 NH농협은행 본점 전경.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에서 200억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과다 대출에 따른 것으로, 현재 추가 감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농협은행 공시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자체 감사를 통해 대출상담사가 204억9310만원의 과다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한 것을 발견했다.


대출상담사는 지난 2022년 2월 10일부터 2023년 4월 25일까지에 걸쳐 다세대 주택 감정가를 부풀려 담보대출을 내줬다.


농협은행 내부 직원은 연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자체 감사 이후 외부인을 고소할 예정이다.


지난해 농협은행에서 공시한 금융사고는 6건으로 사고 금액 총액은 450억원에 이른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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