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대원씨아이,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예약 판매 개시


입력 2025.04.06 10:00 수정 2025.04.06 10:00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4일~25일 오전 9시 예약 판매 진행

둘리 마니아를 위한 한정판 구성으로 소장가치 더해

ⓒ대원씨아이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동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만화 ‘아기공룡 둘리’ 속 고길동 하우스, 드라마 ‘응답하라!1988’에 이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의 주요 배경지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문화 콘텐츠 속 정감있는 쌍문동을 경험하고자 하는 이들이 급증한 덕분이다.


특히 아기공룡 둘리의 경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어릴 적 추억을 되새기는 어른들은 물론 레트로를 즐기는 아이들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단순히 애니메이션만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수집하거나 애니메이션 배경지를 여행하는 것. 특히 둘리가 살았던 쌍문동 단독주택의 1983년 당시와 현재 공시지가, 주택 보유세를 비교하면서 ‘고길동의 부자설’, ‘둘리의 고길동 파산 유도설’ 등 유머 코드를 곁들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콘텐츠를 즐기고 있는 모양새다.


이 가운데 국내 최대 콘텐츠 전문기업 대원씨아이는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의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1983년 4월부터 10년간 만화 잡지 '보물섬' 연재로 세상에 등장한 둘리를 2025년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아기공룡 둘리는 김수정 작가가 꼬마 공룡을 소재로 1983년부터 1993년까지 만화잡지 보물섬에 연재한 고전만화다. 이후 애니메이션으로도 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빙하 속에 잠들어 있던 아기공룡 둘리가 우연히 서울 쌍문동 고길동 집에 머물게 되면서 마이콜, 희동이, 도우너, 또치와 함께하며 벌어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들을 담았다.


2025년 새롭게 선보인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둘리 풀패키지 세트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세트 △고길동 쌍문동하우스 세트를 비롯해 둘리 만화판 스티커 및 리무버블 스티커 굿즈로 구성됐다. 예약 판매 기간은 4월 4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4월 25일 오전 9시까지이다.


‘둘리 풀패키지 세트’는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1~5권 세트, 고길동 쌍문동하우스 세트, 둘리 만화 판스티커, 둘리 리무버블 스티커로 구성됐으며, 정가 대비 20%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세트’는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1~5권 세트와 애장판 박스로 구성되며, 10% 할인한다. 애장판 전용 한정판 박스커버와 스페셜 커버&표지, 양장 하드커버, 김수정 작가 사인이 특전으로 포함됐다. ‘고길동 쌍문동하우스 세트’는 고길동 쌍문동하우스 아크릴 스탠드와 담벼락 스티커(1장), 도면, 일러스트 카드(랜덤 1장)으로 구성되며, 10%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도 ‘둘리 만화 판 스티커(8장)’, ‘둘리 리무버블 스티커(10장)’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원씨아이 관계자는 “둘리 풀패키지,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고길동 쌍문동하우스 세트는 예약 한정 상품으로 출시돼 소장가치를 더했다”며 “공식 유통처 외 구매 시 상품 수령이 불가하므로 반드시 공식 유통처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기공룡 둘리 애장판’ 공식 판매처는 대원씨아이샵, 대원씨아이 스마트스토어, 교보문고, YES24, 알라딘, 쿠팡, 영풍문고이다.

박영민 기자 (parky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