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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in] 일본으로 날아간 이재용, 미래세대 만난 최태원


입력 2025.04.05 06:00 수정 2025.04.05 06:00        정인혁기자 (jinh@dailian.co.kr), 임채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왼쪽부터).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 中 다음은 日...이재용, 글로벌 경영 '속도'
중국을 방문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으며 청사를 빠져 나가고 있다.ⓒ연합뉴스

2일 오후 일본으로 출국. 지난 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만나 "지난주는 중국에 일주일 있었고 5, 6일 일본에 간다"고 밝혀. 지난달 22∼28일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지 5일 만에 다시 글로벌 경영 행보. 중국에서 비야디(BYD)와 샤오미 만나며 전장 사업 파트너십 확대에 초점 맞춘 만큼, 일본에서도 전장은 물론 인공지능(AI) 등 협력 확대를 모색할 것으로 보여.


#"예예~ 이재용 데스. 와따시 제품 잘 빠졌데스"


◆ 최태원 "中 AI·제조업이 韓 앞서...못 쫓아가면 죽을 확률 높아"
AI스타트업 창업자들 만난 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대전 유성구KAIST에서 열린 ‘미래세대와의 인공지능(AI)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AI스타트업 창업자들과 토론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2일 ‘미래세대와의 AI 토크콘서트’에서 "경쟁자인 중국이 인공지능(AI)도, 제조업도 우리를 앞서고 있다"며 "시간이 흐르면 우리가 쫓아가지 못하고 죽을 확률이 높다"고 진단. "중국이 제조의 스케일도 크고 AI, 로봇에 대한 인풋(투자)도 엄청나고 엔지니어도 훨씬 많다"고 밝혀. 그러면서 "모든 기업이 제조 데이터를 모으고 시스템을 만들어 경쟁력을 끌어올리지 않으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강조. 더 늦기 전 한국의 제조업 경쟁력 높여야 한다고 위기의식 설파.


#역시 재계 큰형님...근데 누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까..?


◆ 창립 57주년 포스코그룹, 장인화 "미래 소재로 새로운 소명 완수"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포스코홀딩스

1일 창립 57주년 맞아 "인도와 미국 등 철강 고성장·고수익 지역에서의 현지 완결형 투자와 미래소재 중심의 신사업 추진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한발 앞서 내일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 그러면서 "이제는 철강뿐만 아니라 미래 소재의 혁신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소명을 완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혀. 그는 높은 실행력으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독려.


#"철강 회사 이미지 벗기 위한 방안을 준비하라는 말씀이시죠?"


◆GS그룹 창립 20주년, 허태수 "변화 속 세계적 기업 키워와"
(오른쪽부터) 허태수GS회장, 구광모LG회장, 구본상LIG회장, 구자은LS회장이 28일GS창립 20주년 및GS아트센터 개관 기념 행사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다.ⓒGS

31일 창립 20주년 맞아. 그는 "GS는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해 왔다"며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세계적인 석유 수출기업을 키우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건설 부문에서도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사업을 펼쳤다"고 강조. 그는 "변화와 도전이라는 창업정신을 일깨워 더 큰 성장을 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성 어필했다.


# LG 도움 없이 혼자 성인이 된 GS...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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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혁 기자 (jin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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