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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폭행 논란' 잔나비 출신 윤결, 尹 탄핵 인용 후 "X 같은 날"


입력 2025.04.05 17:08 수정 2025.04.05 18:20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윤결 인스타그램

밴드 잔나비 드러머 출신 윤결이 윤 전 대통령 파면 소식에 분노를 드러냈다.


윤결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한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탄핵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좀만 찾아보고 공부해 봐라. X 같은 날. 꼬락서니 잘 돌아간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소셜미디어(SNS) 스레드에는 "꼬라지 잘 돌아간다, 진짜 하"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윤결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2015년 밴드 잔나비의 멤버로 영입된 윤결은 지난 2021년 여성 폭행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아 팀을 탈퇴했다.


당시 그는 2021년 11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 주점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술에 취한 윤결이 여성에게 말을 걸었지만 이를 받아주지 않자, 뒤통수를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결은 사건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부족한 행동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조사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는 사과 글을 남긴 바 있다.

유정선 기자 (dwt848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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