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의 한 신문가판점에서 로또 1등 당첨자가 5명이나 나왔다.
5일 동행복권은 제1,166회 로또 당첨번호가 '14·23·25·27·29·42'번이라고 밝혔다.
보너스 번호는 16번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4명으로, 각각 20억7232만원씩 받게 된다. 1등 당첨자 14명 중 자동선택은 6명이다.
특히 서울 용산구 신문가판점에서 수동으로 복권을 산 1등 당첨자가 5명이 나왔다. 통상 자신이 좋아하는 번호로 여러 장의 로또를 사는 경우가 많아 5장을 같은 사람이 구매했을 가능성도 있다.
동일인이라면 그가 받을 당첨금은 103억616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