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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치타 "생긴대로" 폭소


입력 2016.03.04 17:20 수정 2016.03.04 17:21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래퍼 치타. KBS 해피투게더 화면 캡처

치타가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해 화제다.

래퍼 치타는 3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 독거남녀 편'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전현무가 "치타는 동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며 "AOA 지민양과 동갑이라고 들었다"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치타는 "프로그램에서 워낙 세게 나왔고 화장도 세게해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MC유재석은 "실제 성격도 센 편이냐"고 물었고 치타는 "생긴대로 사는거다”고 솔직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치타는 지난달 29일 가수 백지영과 함께 작업한 새 싱글 '사랑이 온다'를 발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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