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이승현 치웨이 속옷화보 '바지 살짝 내려 노출'
'슈가맨' 이승현과 아내 치웨이의 커플 속옷 화보가 화제다.
이승현은 지난 2월 3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중국 배우이자 아내인 치웨이와 함께 찍은 속옷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승현과 치웨이는 과감한 노출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바지를 살짝 내려 속옷을 노출하는 모습이 아찔하다.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현은 드라마 촬영 중 치웨이와 만나 지난해 9월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현은 19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드라마를 찍다가 만났다"며 "내가 쫓아다녔다. 아이도 있다"고 말해 부러움을 샀다.
이에 테이크 멤버 김도완은 "이승현이 중국에서 인기가 많다. 경찰이 동원될 정도"라며 "중국 10대 미녀인 치웨이와 결혼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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