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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 차주혁 vs 한서희... 약물의 늪에 빠진 청춘 ‘논란 증폭’


입력 2017.09.22 11:42 수정 2017.09.22 11:49        박창진 기자
ⓒ사진=차주혁/한서희 SNS 캡쳐

가수 겸 배우 차주혁(26)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킨다.

22일 오전 11시 기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차주혁’이 등극하며 연예계 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차주혁 vs 한서희, 같은 듯 다른 청춘의 비애”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차주혁의 본명은 박주혁으로 1991년 12월 14일에 태어났다. 차주혁은 혼성 아이돌그룹 남녀공학에서 '열혈강호'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2010년 가수로 데뷔했다.

더욱이 차주혁은 미소수미·악동광행·정우·태운·열혈강호·가온누리·성민·찬미·한빛효영·한별혜원·서은교 등과 함께 활동했으며, 아이돌그룹 해체 후 드라마 <아이리스2>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 변신을 시도한 바 있다.

한편, 지난 20일 그룹 빅뱅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한서희(22)에 대한 검찰의 항소심이 기각돼 논란이 확산 중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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