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8.08.31 07:09
수정 2018.08.31 07:26
베를린(독일)=데일리안 이홍석 기자
OCF 이사회 4사, 상호인증 등 표준 개발 맞춰 내년부터 제품 출시
사물인터넷(IoT) 표준단체 오픈커넥티비티재단(OCF)와 삼성전자·LG전자·하이얼·일렉트로룩스 등 이사회 멤버 4개사는 30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리스톨호텔에서 개최된 OCF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IoT기기 간 상호운용성과 사용자 경험을 지속 발전시키는 공동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