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커플' 류현진·배지현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과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달달한 투샷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6월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저스 블루다이아몬드 갈라”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정장을 착용한 류현진의 훈훈한 비주얼과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여신급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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