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LG화학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60.1% 감소한 8956억4763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조6250억4223만원으로 전년 대비 1.6%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5.2% 감소한 3761억377만원을 기록했다.
SK이노‧LG화학, 배터리 전선 확대…‘시장선점’서 ‘소재확보’까지
LG화학, 포스코케미칼과 양극재 대량 공급 계약 체결현지 완성차 업체와 합작법인 설립…시장 공략 박차
포스코케미칼, LG화학과 양극재 공급 계약…1조8533억원 규모
2020년부터 3년간 공급
LG화학 “배터리 독립법인 추진 결정된 바 없어”
믿고 보는 손흥민 맨시티전, 킬러 자격 충분
토트넘, 2위 맨시티 잡고 리그 5위로 점프손흥민 후반 26분 쐐기골 '맨시티 킬러'
슈어저 이어 5위 선정...류현진이 내세운 최우선 덕목
선발랭킹 5위 선정 소식에도 '건강한 몸' 중요성 거듭 강조
권성동 "국민들, 대통령·이재명 둘 다 물러나라는 게 시대정신"
이재명, '선거법 상고심' 소송서류 미수령…심리 지연 가능성
김부선 "윤석열은 허수아비, 대통령은 김건희였던 것"
"외로울까봐 반찬도 챙겨줬는데"…20년 지인 70대女 살해한 60대男
'尹 탄핵' 대화하다가…해외서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조종사들
가녀리고 아픈 신생아 안고선 "낙상 마렵다" 20대 간호사 결국
실시간 랭킹 더보기
경제 많이 본 기사 더보기
정기수 칼럼
한동훈의 ‘귀책 사유’, 조기 대선은 예외?
김규환의 핸디 차이나
中, 국유은행에 대규모 공적자금 긴급 수혈하는 속사정
양경미의 영화로 보는 세상
위안과 치유를 선사하는 힐링 드라마
111일 만에 '파면' 결론난 尹탄핵심판…이재명 재판은 여전히 '지지부진' [기자수첩-사회]
탄핵과 대선 사이…부동산 정책 공백 없어야 [기자수첩-부동산]
지방 미분양 ‘시한폭탄’이 다가온다 [기자수첩-부동산]
· '나홀로 뜬다' 한국전력…시총 200개 종목 중 유일하게 2% 상승
· 증시 폭락에도 정치 테마주 ‘불기둥’
· 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관세폭탄 예고에 ‘급락’
· 에이비엘바이오, 4조 규모 기술수출에 ‘상한가’
· 尹 탄핵심판 선고 '촉각'…이재명 테마주, 일제히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