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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2일 오전 국회에서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4차 추경 안돼”…정치권 포퓰리즘에 다시 총대 맨 경제부총리
내년 예산·코로나·국감...4차 추경 편성 첩첩산중예비비로 2조6000억원으로 충분...4차 추경 저지 '배수의 진'
민주당, 4차 추경 '불가피' 기류…12일 당정협의서 논의
12일 고위 당정협의 열고 4차 추경 검토피해지역 확대, 여당 내 '추경 불가피' 기류기획재정부는 신중론...계속된 추경 부담文 "충분한 재정지원" 당부...가능성 열어
3차 추경까지 밀어붙이던 정부와 여당…4차 추경 눈치보기
민주당 4차 추경에 신중론…야당이 추경카드 제안기재부 내년 예산편성에 ‘과부하’…재정건전성도 문제
<포토> 4차 추경 논의 하는 고위당정협의회
12일 오전 국회에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정세균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한 집중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추가지정과 4차 추경안 편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고위당정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다.
<포토> 고위당정협의회 4차 추경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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