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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KIEP 30주년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김흥종 KIEP 원장의 개회사를 듣고 박수를 치고 있다.
정세균 "개천절 집회 계획 단체, 무모한 행위 멈춰달라"
추석연휴 특별방역 대국민 담화"연휴 집회 일절 허용하지 않겠다"
'코로나 음성' 정세균 "누구도 안전할 수 없단 현실 직감"
총리실 직원 양성 따라 검체 검사…음성 판정 받아"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중대본 본부장 역할에 매진"
정세균, 국민의힘 만찬 취소…코로나 검사·형제喪 이유
丁-국민의힘 만찬 세 번째 연기돼
정세균, 총리실 직원 양성 판정에 코로나 검사
오후 일정 전면 취소…밀접 접촉자는 아닌 것으로 전해져
정 총리 “추석 연휴 전 비수도권 거리 두기 2단계 유지 필요”
정세균 국무총리가 20일 “수도권 이외의 지역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정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수도권 밖에서는 하루 평균 20명 내외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어 수도권보다 상황이 낫지만, 새로운 집단감염과 함께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 사례가 계속되고 있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또 “최근 수도권의 방역조치 조정을 일각에서는 안심메시지로 잘못 받아들여 경각심이 느슨해진 모습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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