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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9일 오후 국회에서 4.7재보선 참패와 관련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한 뒤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초선의원 81명, 재보궐선거 입장문 발표
9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재보선 패배에 대한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포토> 민주당 초선의원, 재보선 참패 입장문 발표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9일 오후 국회에서 4.7재보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 때늦은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반성문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9일 오후 국회에서 4.7재보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치며 인사하고 있다. 초선의원들은 "진심 없는 사과와 주어·목적어 없는 사과, 행동 없는 사과로 일관한 점을 깊이 반성한다"고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당헌·당규에 의하면 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은 후보 공천을 하지 않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이 당헌당규를 시행도 해보지 않고 국민적 공감없이 당헌·당규 개정을 추진해 후보를 낸 뒤 귀를 막았다. 초선의원들로서 그 의사결정과정에 치열하게 참여하지 못한 점 반성한다"고 말했다
<포토> 재보선 참패, 민주당 초선의원 입장문 발표
<포토> 재보선 참패 대응책 논의를 위한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윤영찬 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4·7재보선 참패 관련 논의를 위해 열린 긴급간담회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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